귀하는 평소에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과 사랑을 위하여 교회를 섬기며 종합건설 사를 경영하는 가운데 금번 백양교회 교육 비전센터를 건축함에 있어서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믿음으로 시공 해 주심으로 견고하고 아름답게, 은혜롭게 건축되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고 교회 부흥과 이웃봉사에 큰 유익이 되었기에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OO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 사로 파송하면서 OO교회 모든 성도들이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