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부모님 두 분께서는 50년 동안 자식들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플까 걱정하시고 아들, 딸을 위해 평생 동안 헌신하여 오셨으며, 사랑과 자상함으로 가정의 기둥이 되어주셨습니다. 평생가도 그 은혜를 갚지 못하겠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저희 4남매는 살아가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오늘 어머님의 팔순을 맞이하여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언제나 끝없는 사랑과 헌신을 주시고 항상 곁에서 버팀목과 울타리가 되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사랑, 그 어떤 방법으로도 갚을 도리가 없지만 이렇게나마 감사함을 표현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빛나는 인생의 후반전. 아버지를 사랑하는 가족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한 평생 오직 가족들을 위해서 낙농의 길을 걸어오신 부모님! 고된 인생 역경 속에서 단 한번도 힘들다는 말씀이 없으셨던 부모님의 땀 한방울 한방울이 지금의 우리 가족을 만들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부모님의 아름다운 낙농 은퇴를 맞이하여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한 어머니 000 여사님의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평생 가족들 생각과 뒷바라지에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등댓불처럼 방향을 잡아주시고 뿌리 깊은 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으로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은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저희 곁에 오래 함께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의 칠순을 맞이하여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서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재임기간 내내 우리 수협의 발전을 위하여 보여주신 조합장님의 열정과 노력은 함께한 전 직원들로 하여금 최고의 협동 조합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조합장님께서 당부하신 대로 조합원의 발전과 우리수협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조합장님의 앞날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전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2006년 2월 20일 의료법인 선우 의료재단 BHS한서병원에 부임하여 중임을 수행하시는 동안 사랑의 인술과 애정으로 환자 진료에 정성을 기울이셨고 화목한 병원 분위기 조성에 열성을 다하였으며 지역사회와 본 병원의 성장 발전에 기여하신 공로가 있었으므로 깊은 감사를 드리고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리며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